관광명소

“놀고 쉬고 또 논다” 요즘 MZ가 꽂힌 영종도 씨메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가 기존 찜질방 문화를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 힐링·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파와 수영장, 찜질방은 물론 클럽 감성까지 더해진 독특한 구성이 마치 유럽의 풀파티와 한국식 찜질 문화를 결합한 듯한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LED 미디어 아트로 꾸며진 아쿠아 클럽에서는 물속에서 음악과 조명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해 노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실내 동굴 스파 역시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 2층 찜질 스파존에는 황토방, 편백방, 소금방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리클라이너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 완벽한 재충전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놀고 쉬고 다시 노는’ 완벽한 루틴이 가능한 씨메르는 수건 하나만 챙겨도 하루가 꽉 찬 소확행 여행지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