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소시지 번도 섹시할 수 있다. 성수동 맛집 ‘밀스’

 

선선해진 가을, 요즘 에디터는 가고 싶은 장소 하나가 계속 떠오릅니다. 바로 성수에 위치한 밀스인데요, 성수 피플들의 바이브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수제 소시지 번과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밀스만의 특별한 메뉴를 추천해 드리면 수제로 나오는 나폴리탄번과 브락워스트 소시지번을 추천드립니다. 

그 밖에도 패이스트리, 쿠키, 크루키 등 달달한 디저트류와 커피까지 맛있기로 소문이 났는데요, 식사부터 후식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밀스. 성수에 간다면 꼭 들려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또한, 하얗게 페인트칠이 돼있는 가게 앞에 작은 테라스가 있어, 선선한 가늘 날씨를 즐기며 빵과 커피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출처: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18975/THESINGLE?utm_source=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