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다비치 강민경이 만든 네일 에나멜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뷰티 브랜드 ‘포트레(Portré)’. 자화상이라는 뜻을 가진 포트레는 아름다움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녀는 “직업 특성상 수많은 메이크업을 받아오면서 일상 속, 본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뷰티 제품들을 만들고 싶었다.”며 새로운 브랜드 론칭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의 첫 번째 제품인 ‘네일 누보 주스(Nail Nouveau Jus)’는 맑고 투명한 컬러감과 함께 피부 톤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 라인업이 특징. 빠른 건조와 쉬운 발림성을 갖춰 숙련된 스킬 없이도 간편하게 셀프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9ml 1만5000원. 

 

출처: https://m.thesingle.co.kr/article/718277/THES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