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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성미 손절해 “너무 부담스러웠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CBS ‘새롭게 하소서’ 채널 영상에서 과거 절친 이성미와의 관계와 신앙 경험을 고백했다. 조혜련은 "전도 때문에 몇 년 동안 이성미와 연락을 끊었다"고 밝히며, 밴쿠버에서 이성미가 자신을 위해 기도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당시 부담을 느낀 조혜련은 편지를 통해 이름을 빼 달라고 요청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교회 예배에 참석했지만 이단 특집 자료에 자신의 사진이 등장하자 교회를 박차고 나가며 인연을 끊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몇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지만, 현재 남편을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된 후 이성미와 다시 연락하며 서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내가 센 편이라 분위기를 몰아서 뭔가를 하게끔 유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